[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] 환경부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·중 환경협력센터에 최근 개설한 정보알림마당(스튜디오)에서 한·중 환경 협력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1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..환경부에 따르면, 한·중 환경협력센터 스튜디오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한·중 협력 활동을 양국 국민에게 영상으로 제공하고 미세먼지 정책·정보 등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.한·중 환경협력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양국 환경부 장관이 이해